취포자 들에게 보여줘야 하는글 – 1편
취포자 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글입니다. 저는 과거 취포자 였고, 1993년에 태어난 남자입니다. 몇년전까지 현재 ‘취포자기’하고 있는 청춘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열정도, 의욕도 없이 ‘무언가를 준비하는척’하며 몇년을 ‘버렸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직장이나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온전히 제 힘으로 벌어들이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월세 33만원의 조그만 사무실도 얻었지요, ‘노력하는 … Read more